포티넷, 전세계 사이버 보안 기술 격차
문제 해결을 위한 중요 성과 발표
2026년 말까지 사이버 보안 인재 100만 명을 양성하겠다는 5개년 계획 하에 현 시점 50만 명 교육해
포티넷은 사이버 인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랜 기간 투자해왔으며, 이를 위한 최고의 사이버 보안 교육 및 인증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이 프로그램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사이버 기술 격차를 해소하는 것은 우리 사회의 사이버 복원력 강화에 매우 중요하기에 포티넷은 트레이닝 인스티튜트(Fortinet Training Institute)를 통해 현재와 미래의 사이버 인재를 개발하는데 전념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포티넷은 2026년까지 사이버 인재 100만 명을 양성하겠다는 목표에 집중하고 있다.
- 존 매디슨(John Maddison), 포티넷의 CMO(최고마케팅책임자)
뉴스 요약
네트워킹과 보안 융합 솔루션 시장을 주도하는 글로벌 사이버 보안 리더인 포티넷 코리아(www.fortinet.com/kr, 조원균 대표)는 오늘, 포티넷 트레이닝 인스티튜트(Fortinet Training Institute) 프로그램을 통해 사이버 보안 기술 격차 문제 해결을 위한 중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포티넷은 사이버보안 인재 격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6년 말까지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100만 명을 교육하겠다는 목표 하에 5개년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포티넷은 트레이닝 인스티튜트(Fortinet Training Institute) 프로그램을 통해 현 시점 이미 50만 명 이상을 교육했으며, 2026년 말까지 이 목표 달성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이버보안 환경이 점점 더 복잡해짐에 따라 숙련된 전문가에 대한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업계의 인재 격차 문제를 해소하는데 필요한 사이버 보안 전문가는 약 480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또한, 포티넷의 ‘2024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술 격차 보고서(Fortinet’s 2024 Global Cybersecurity Skills Gap Report)’에 의하면 조직의 70%가 ‘숙련된 사이버 보안 전문가의 부족 문제로 인해 보안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포티넷은 사이버 리스크를 보다 효과적으로 완화하는데 필요한 기술과 지식을 갖추도록 설계된 교육 및 인증 커리큘럼을 제공함으로써 이 같은 기술 격차 문제를 해소하고 있다. 최근 포티넷의 주요 이니셔티브 및 성과는 다음과 같다:
글로벌 사이버 기술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포티넷의 오랜 노력 반영
이러한 활동들은 전세계의 사이버보안 기술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포티넷의 오랜 노력을 반영하고 있다. 포티넷 트레이닝 인스티튜트(Fortinet Training Institute)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IT 및 보안 전문가, 학생 및 교육자를 비롯해, 소외된 커뮤니티에 교육 및 인증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 지원 프로그램(Education Outreach program), 베테랑 프로그램(Veterans program), 아카데믹 파트너 프로그램(Academic Partner program) 등을 지원하는 에코시스템은 전세계 100여개국 700개 이상의 파트너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포티넷은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브라질의 교육구를 포함한 전세계 초∙중등 학교 선생님과 학생들을 위한 보안 인식 교육을 무상 제공하여 미국 백악관의 국가 사이버 인력 및 교육 전략(National Cyber Workforce and Education Strategy) 공약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민관 파트너십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모든 활동은 2026년까지 전세계 사이버 인재 100만 명을 교육한다는 포티넷의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있다.
추가 리소스